
배우 진태현이 태풍으로 인해 여행 장소가 변경됐다고 전했다.
15일 진태현은 개인 계정을 통해 "저희는 지금 가족여행 중"이라고 밝혔다.
진태현은 "가족에게 괌 여행을 약속했지만 태풍으로 인해 제주 야크마을에 와서 딸들 얼굴도 보고 함께하니 참 좋다"고 전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서 진태현은 아내 박시은과 함께 포즈를 취해 보였다.
또한 진태현은 "저는 언제나 아내와 함께한다. 부부는 함께하는 유일한 동반자"라며 "너의 삶 나의 삶이 따로 필요하지 않은 우리의 삶을 함께 사는 유일한 짝궁"이라고 박시은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세상이 빠르게 변하는 중이라 결혼과 사랑도 많이 변해간다. 하지만 세상이 아무리 빠르게 변해도 변하면 안 되는 것은 결혼과 사랑이라고 생각한다"며 "책임 희생 배려 이런 단어들이 다시 회복되는 그런 세상이 됐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진태현과 박시은은 지난 2015년 결혼해 세 딸을 입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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