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에이미가 근황을 공개했다.
15일 에이미는 개인 계정을 통해 "현재 나의 모습"이라며 일상생활을 공유했다.
에이미는 태국 송크란 축제를 방문한 모습이 담긴 사진도 함께 올렸다. 그는 물에 젖은 채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또한 물총을 들고 개구진 표정을 지어 보이기도 했다.
앞서 에이미는 지난 1일 "이제 새로운 나의 인생 시작. 이제 웃어도 보고, 용기도 내본다"며 "이제 무너졌던 날 일으켰고, 모든 것에 도전하고 있다"고 새 출발을 선언해 화제를 모았다.
에이미는 당시 한 네티즌이 "뽕쟁이 언니 아니냐. 이제 끊으셨냐. 성형도 좀 작작해라"라는 글을 남기자 에이미는 "뽕쟁이 아니다. 모르고 마신 커피에 누가 탔을 뿐"이라며 타의로 마약을 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성형에 대해서는 "성형도, 피부과도 끊은 지 오래됐다"고 밝혔다.
한편 미국 국적인 에이미는 지난 2012년 프로포폴 투약 혐의로 징역 8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이후 2014년에는 졸피뎀 투약 혐의로 벌금형을 선고받은 뒤 한국에서 강제 추방됐다. 강제 출국 기간이 만료된 후 2021년 한국에 돌아왔으나, 7개월여 만에 또 다시 마약 파문으로 징역살이를 한 뒤 출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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