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얼짱 출신 배우 박한별(42)이 태국 치앙마이 여행 근황을 알렸다.
박한별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얼마만인가. 친구랑 여행. 처음인 치앙마이. 진짜 좋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여기엔 첫 치앙마이 여행을 제대로 즐긴 박한별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카페에, 요가, 물놀이 등 알찬 여행을 인증하며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또한 박한별은 원조 얼짱 출신답게 화장기 없는 민낯임에도 굴욕 없는 미모를 과시,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박한별은 2017년 전 유리홀딩스 대표 유인석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유인석은 빅뱅 전 멤버 승리가 2019년 연루된 일명 '버닝썬 게이트'의 또 다른 핵심 인물이다. 유인석은 성매매 알선, 업무상 횡령 등 혐의를 받았으며 2020년 12월 징역 1년 8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았다. 뿐만 아니라 승리의 요청을 받고 조직폭력배를 동원해 상대를 위협한 혐의(특수폭행교사)로 추가 기소돼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기도 했다.
남편의 논란과 관련 박한별은 지난해 TV조선 예능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2'에 출연해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아무것도 없고 해결할 방법도 없고 '진짜 죽어야 끝이 나나?' 이 생각만 많이 했던 거 같다. 잠도 거의 못 잤다"라는 심경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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