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나운서 출신 김소영이 셋째 출산에 선을 그었다.
15일 김소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몸무게를 공개하며 "임신 전 55kg에서 69kg까지 14kg 쪘다"고 밝혔다.
그는 "수아(딸) 낳기 전 52~53kg였고, 수아 낳고 나서 55~56kg였는데 어차피 둘째 가질 거라 빼기 귀찮았다"고 밝혔다.
이어 "이제 (출산) 은퇴했으니까 돌아가 보겠다. 잘 안될 수도 있다"고 밝혔다. 셋째 계획에 대해서는 "은퇴 의지 저보다 주양육자(오상진)가 더 강하다"라고 강조했다.
김소영은 둘째 출산 후 2주가 지났다며 "예상과 달리 하루하루 박진감이 넘쳐 지루한 줄도 몰랐다. 어느새 내 몸에도 풀풀 풍기는 아기 냄새에도 적응이 됐고, 아기랑 나름 친해진 것 같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조리원에서 남은 한 주 더 보내고 누나가 있는 집으로 갈 예정"이라며 여전히 둘째 아이의 이름을 고민하고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소영은 2017년 MBC 아나운서 동료인 오상진과 결혼해 2019년 첫째 딸을 품에 안았다. 이어 지난 3일 둘째 아들을 출산하며 두 아이의 부모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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