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핑클 출신 가수 이효리가 부친상을 겪은 후 일상으로 복귀했다.
16일 이효리의 요가원 공식 계정을 통해 요가원 내부 풍경이 담긴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에는 이효리의 모습이 포착됐다. 이효리는 평소와 다름없이 회원들을 맞이했다.
평온한 분위기의 요가원에서 이효리는 수강생들과 창가에 서 있기도 했다.


이날 이효리의 남편 이상순 역시 정상 출근했다. 그는 지난 13일과 14일 빙부상으로 라디오 일정에 불참했으며, 이 기간 가수 토마스 쿡이 스페셜 DJ로 나섰다. 이후 이상순은 15일부터 라디오 부스에 복귀했다.
부친상 당시 이효리의 곁을 지켰던 핑클 멤버들도 평범한 일상으로 되돌아갔다.
옥주현은 17일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이진과 만남을 인증했다. 그는 "너무 좋아. 진짜 좋아. '우리 내일 볼까?' 하곤 내일 볼 수 있으니 이젠"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이진과 옥주현의 투샷이 담긴 사진도 공개됐다.
앞서 옥주현은 지난 14일 핑클 멤버 이진, 성유리와 함께 이효리 부친 장례식장을 다녀왔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이효리의 부친인 고(故) 이중광 씨는 지난 12일 별세했다. 발인은 14일 엄수됐으며, 장지는 충북 음성군 선영이다.
이효리는 지난 2008년 발매한 정규 앨범 수록곡 '이발소집 딸'을 통해 자전적인 이야기를 전하며 아버지를 언급한 바 있다. 또한 2022년 tvN 예능 프로그램 '캐나다 체크인'에 출연해 아버지의 투병 사실을 공개해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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