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원타임 오진환이 카페 사장으로 변신했다.
29일 유튜브 채널 '내사랑 류이서'에는 '2년 만에 처음 간 류이서 제주도 시댁 최초공개 (전진 눈물의 상봉)'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난자 채취를 끝낸 기념으로 제주도에 간 전진, 류이서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다.
전진은 공항에서 류이서를 보며 "(전에는) 유니폼을 입고 바로 일하러 들어갔다"라고 말했다. 류이서 역시 커피를 들며 "이런 것도 너무 사 먹어 보고 싶었다. 사는 게 되긴 하는데 그럴 정신이 없다. 탑승하기 전에 일이 제일 많다"라고 토로했다.

전진은 "드디어 2년 만에 제주도로 간다. 굉장히 설렌다"라고 제주도를 향하는 설렘을 드러냈다. 이어 전 승무원이었던 류이서는 비행기에 올라 이전 직장 동료들에게 간식 선물까지 선사했다.
제주도에 도착한 두 사람은 맛있는 것을 먹으며 오랜만의 여유를 즐겼다. 이어 류이서는 "남편의 친한 형 부부가 운영 중인 카페로 지금 가고 있다"라며 행선지를 소개했다. 두 사람은 미술관 같은 인테리어가 특징인 카페에 도착했다.
전진과 류이서는 그룹 원타임의 멤버였던 오진환을 만나 반가움을 더했다. 카페 사장이 된 오진환은 류이서가 데뷔 연도를 묻자 "1998년이다"라고 말했고, 신화에 대해 "얘네가 몇 달 더 먼저 나왔다. 신화는 3월에 나오고 원타임은 11월에 나왔다"라고 말했다.
전진은 "우리는 그때도 친했다. 지내면서 알고 보니 우리 데뷔가 몇 달 빨랐더라"며 과거를 회상했다. 이후 류이서와 전진은 지인과 그 가족들을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한편 오진환은 지난 1998년 YG엔터테인먼트 소속 힙합 그룹 원타임의 멤버로 데뷔했다. 원타임은 '1TYM', 'One Love', 'Hot 뜨거', 'Without You' 등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인기를 얻었고, 지난 2005년을 마지막으로 그룹 활동을 중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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