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박지윤이 이혼 후 자녀들과 지내는 근황을 전했다.
18일 박지윤은 개인 계정에 "한 끼라도 예쁘고 맛있게 먹이고 싶은 엄마 맘"이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들을 위해 박지윤이 준비한 근사한 밥상이 담겨 있었다.
박지윤은 "농구하고 오면 배고플 것 같아 미리 대기했는데도 배고파 죽겠다며 먹는 아들"이라며 "김치참치볶음밥에 제일 좋아하는 얼린 사과주스면 합격"이라고 전했다.
이어 "엄마는 이제 뭐 먹나 행복한 고민 중"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박지윤은 2004년 최동석과 KBS 아나운서 30기 입사 동기로 인연을 맺고 4년 열애 끝에 2009년 결혼했다. 하지만 2023년 10월 이혼 조정을 신청하며 결혼 14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현재 자녀들의 친권과 양육권은 박지윤이 맡고 있으며, 최동석은 면접교섭을 통해 자녀들과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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