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핑클 출신 성유리가 배우 이문정과 만나 순산을 기원했다.
성유리는 3일 자신의 개인계정에 "'몬스터' 때 만난 예쁜 소녀가 이제 곧 셋째 맘이 된다니. 순산하고 만나자"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성유리는 이문정 출산전에 만나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다.
앞서 이문정은 지난 3월 자신의 SNS를 통해 "셋째 귤이(태명)가 찾아왔다. 너무 감사하게도 하나님께서 저희 가정에 원하던 딸을 주셔서 이준이, 로이는 오빠들이 됐다"고 임신 소식을 알렸다. 그는 "사실 오랫동안 셋째를 계획하며 (딸을 원했지만 그렇지 않더라도 아이를 갖자는 의견이 남편과 맞았다) 귤이 이전의 두 번의 유산을 겪기도 했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2012년 영화 '회사원'으로 데뷔한 이문정은 2015년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서 '빨간 머리 언니' 역으로 이름을 알렸다.
성유리는 지난 2017년 프로골퍼 출신 안성현과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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