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헌드레드 측이 강남 신사동 빌딩 매각과 관련해 불거진 MC몽 연루설을 전면 부인했다.
원헌드레드는 23일 공식 입장을 내고 "전일 보도된 주식회사 더뮤 소유의 서울 강남구 신사동 빌딩은 차가원 회장의 법인 건물"이라며 "MC몽과는 관련이 전혀 없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22일 주식회사 MC몽과 차가원이 공동 설립한 더뮤가 강남 신사동 소재 건물을 노홍철에게 152억 원에 매각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더뮤는 이 건물을 지난해 11월 강호동으로부터 166억 원에 매입했지만, 약 1년 6개월 만에 14억 원 낮은 가격에 매각하게 됐다. 취득세와 등록세, 금융 비용까지 고려할 경우 실제 손실 규모는 20억 원 이상일 것으로 추정된다.
MC몽이 해당 건물을 매각했다는 보도가 나오자, 차가원 회장 측은 "MC몽과는 전혀 관련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
한편 원헌드레드는 최근 첸백시(첸·백현·시우민), 더보이즈 등 아티스트들과 정산 미지급 논란으로 갈등을 빚고 있다. MC몽은 지난해 건강 이상과 유학 등을 이유로 총괄 프로듀서 자리에서 물러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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