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기 맹수' 김시현 셰프가 박은영 셰프의 예비 신랑을 봤다고 밝혔다.
24일 유튜브 채널 '아기맹수 김시현'에는 '미녀와 맹수 그리고 타코'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최근 식당을 오픈한 박은영 셰프는 "식당 리뷰를 진짜 많이 보게 되고, 직원한테 일주일 치 리뷰를 정리해서 보내달라고 한다. 반복적인 피드백 요구는 개선한다"고 밝혔다.
이어 "리뷰를 보고, 상처받는다. 원래 매일같이 보다가 그러면 같이 일하는 직원들한테 안 좋은 영향을 끼치게 되더라. 리뷰에 따라 일희일비하게 된다"고 덧붙였다.
김시현은 박은영의 예비 신랑을 직접 봤다며 "팝업 행사장에서 뵀는데 잘생기셨더라"리며 "키도 엄청 크시고 피부도 좋으시고, 두분 딱 계시는데 너무 잘 어울리시더라"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우리는 주방, 집의 반복이니까 새로운 사람 만날 기회가 없다. 소개받으면 뚝딱거려지는 느낌"이라며 '자만추'(자유로운 만남 추구)를 원한다고 말했고, 박은영은 "나는 오히려 본모습이 나오면 안 된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박은영은 오는 5월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결혼 상대는 의사로 알려졌다.
그는 최근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결혼을 발표하기도 했다. 당시 그는 예비 신랑에 대해 "오래전에 소개팅으로 만났는데 그때는 잘 안되고 시간이 지나서 잘 됐다"며 "보통 대부분 저한테 맛있는 거 해달라고 하는데 유일하게 본인이 해주겠다고 했다. 그 모습이 멋있고 마음이 예뻤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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