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2PM 멤버 겸 배우 옥택연(38)이 결혼식을 올리며 새 출발을 알렸다.
옥택연은 24일 서울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4살 연하의 오랜 연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10년 넘게 열애를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옥택연의 결혼식에는 양가 가족, 친인척을 비롯해 이준호, 준케이, 닉쿤, 장우영, 황찬성 등 2PM 멤버들이 총출동해 축가를 불렀다. 2PM 막내이자 멤버 중 유일한 기혼자인 황찬성은 사회까지 맡아 의리를 과시했다.
이로써 옥택연은 2PM의 두 번째 유부남이 됐다. 앞서 황찬성은 스타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옥택연의 결혼을 언급하며 "형이 결혼 생활 노하우를 물어본다면, 뭐든 성심성의껏 대답할 의지가 있다"고 말한 바 있다.
앞서 옥택연은 지난해 11월 직접 결혼 소식을 발표했고, "오랜 시간 저를 이해하고 믿어준 한 사람과 평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했다. 서로에게 든든한 존재가 되어주며 앞으로의 삶을 함께 이어가려 한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비연예인인 배우자를 배려해 결혼식 세부 사항은 비공개로 진행된다고 전했다.
한편 옥택연을 비롯한 2PM 멤버들은 최근 다시 모여 일본 도쿄돔 콘서트를 준비하고 있다. 오는 5월 9일과 10일 양일간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일본 데뷔 15주년을 기념한 6인 완전체 단독 콘서트로, 지난 2023년 10월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열린 콘서트 이후 약 2년 7개월 만에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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