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겸 사업가 김소영, 오상진 부부가 셋째 출산에 선을 그었다.
25일 김소영은 개인 SNS에 '금요일이다'라며 팬들의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김소영은 "남편이 오상진 님 같으면 전 애 셋도 낳겠어요. 육아 만렙, 살림 만렙, 오상진 님 너무 부럽!"이라는 한 팬의 말에 "정리하면서 '이제 조리원 올 일 없으려나~?'라고 제가 물으니 핵단호. '어'라고 하시네요"라며 셋째 출산은 없다고 대답했다.

이어 김소영은 "언니 그럼 뿌염하는 동안 육아는 상진 님이 혼자 다해요?"라는 질문에는 "부모님이 오시긴 했지만 혼자 다 하고 있을 듯요. 잘 지내고 있나"라며 걱정했고, "가끔 로봇이라고 놀려도 너무 든든하고 다정하심. 뚜아뚜동아부지"라는 글에는 "미안해서 계속 연락함. 월화수 계속 촬영이라 오긴 했는데 애가 둘이니 외출 너무 미안하네"라며 남다른 가족애를 자랑했다.
김소영과 오상진은 지난 2017년 4월 결혼 후 2019년 9월 첫째 딸을 낳았다. 이후 지난 3일 둘째 아들을 품에 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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