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유튜버 곽튜브(본명 곽준빈) 아들 태산이 귀여움 폭발 비주얼을 과시한다.
10일 밤 방송되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연출 김영민, 이하 '슈돌')는 625회는 '아빠의 평생 여행메이트' 편으로 꾸며지며, 곽튜브 부자가 등장한다. 곽튜브와 절친한 배우 류현경이 베이비 사진작가로 변신, 곽튜브 아들 태산의 인생샷 촬영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진다.
태산은 튀김과 꿀벌 콘셉트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귀여움을 폭발시킨다. 빨간 모자에 노란 감자튀김 옷을 입고 패스트푸드점을 연상케 한 태산은 의상이 마음에 드는 듯 앙증맞은 팔과 다리를 흔들며 방긋 미소를 짓는다.
뒤이어 꿀벌로 변신한 태산은 사진을 찍는 걸 아는 듯 얼굴을 번쩍 들어 포즈를 취한다. 심지어 혀를 낼름 내밀며 깜찍한 표정까지 선보이기도. 이에 곽튜브와 류현경은 "태산이 너무 이쁘다"라고 이구동성으로 외치며 폭풍 셔터를 누른다.
그런가 하면 태산이 떡잎부터 남다른 운동 신경을 뽐내 눈길을 끈다. 생후 76일 만에 터미타임은 물론, 뒤집기까지 성공한 것. 태산은 '터미타임 연습장'으로 변신한 곽튜브의 배 위에서 아빠의 얼굴을 바라보며 무려 2분 동안 자세를 유지해 놀라움을 자아낸다. 또한 바닥에서 코어에 힘을 주더니 두 다리를 뒤로 넘기며 뒤집기에 성공한다. 이에 MC 랄랄은 "어머어머 진짜 잘한다. 태산이 빨리 걷겠네"라며 태산의 운동 천재 면모에 감탄을 금치해 못했다는 후문이다.
앙증맞은 태산의 자태는 10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되는 '슈돌'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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