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나운서 출신 사업가 김소영이 둘째 출산 이후 근황을 밝혔다.
김소영은 9일 자신의 SNS에 "신생아와 8살 초등생의 엄마, 남편과는 두 아이를 돌보기 위한 새로운 R&R(역할과 책임)을 함께 찾아가는 중"이라고 시작하는 글을 올렸다.
이어 "어쩌다 보니 9년 차 회사의 대표, 커머스, 뷰티, 헬스케어 브랜드는 어느 정도 컸지만, 글로벌은 또 신생아"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다양한 정체성 속에서 주어진 시간은 빠듯하고 때로는 마음이 조급해지지만 다행인 건 그 모든 방향이 마음에 들고, 매일 아침 눈을 뜨면 더 잘하고 싶고, 가족과 회사 팀원들, 함께 일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고맙다는 것"이라고 근황을 밝혔다.
한편 김소영은 2017년 4월 7살 연상 선배 아나운서 오상진과 결혼해 2019년 9월 첫 딸을 얻었다. 이후 지난해 11월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으며, 지난 3일 둘째 아들을 출산했다.
그는 2017년 퇴사 후 퇴직금으로 차린 서점을 시작으로 라이브 커머스, 뷰티, 헬스케어 브랜드 등의 사업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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