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정일우가 일본 도쿄 거리에서 현지 포토그래퍼에 의해 우연히 눈에 띄었다.
지난 24일 일본 유명 포토그래퍼 산쿄(SANKYO)는 SNS에 "Streetphotography of strangers vol.309"라며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 산쿄는 길을 걷는 한 남성을 불러세워 "시간 괜찮냐"라며 "스타일이 좋아 사진을 찍을 수 있겠냐"고 요청했다. 이 남자는 정일우였으나, 포토그래퍼는 알지 못했던 모양새다.

산쿄는 "어느 나라에서 왔냐"고 물었고, 정일우는 "한국에서 왔다"고 답했다. 산쿄의 여러 질문에 정일우는 "일하러 왔다", "배우다", "100번 넘게 일본에 왔다", "18년 넘게 일본 팬미팅을 했다", "내 이름은 정일우다"라고 소개했다.
정일우는 이번에 일본에 온 이유를 묻자 "제 첫 일본 드라마 '범죄자' 프로모션을 위해 왔다"라며 "아마존 프라임을 통해 전 세계에서 볼 수 있다"고 답했다.
산쿄가 "일본어 중 인상적인 단어가 있냐"고 하자 정일우는 "이치고 이치에(一期一会, 평생에 단 한 번 만남)"이라고 말했다.

산쿄의 결과물에서 정일우는 올블랙에 쇼퍼백을 든 패션을 자랑했다.
게시물을 본 네티즌들은 "그는 정말 정말 유명한 배우입니다. 놀랍습니다. 정말 오라가 있죠, 그렇죠?", "형님, 그냥 무작위로 배우를 만났어요", "당신은 정말 운이 좋아요. 그는 매우 유명해요" 등 놀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일우가 출연한 아마존 프라임 오리지널 시리즈 '범죄자'는 지난 17일 공개됐다. 정일우는 오는 9월 13일 일본 도쿄에서 데뷔 20주년 팬미팅을 개최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