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송혜교가 소탈한 매력을 드러냈다.
25일 송혜교는 개인 SNS에 자신이 글로벌 앰배서더로 활동 중인 명품 주얼리 브랜드 C사 행사장에서 찍은 셀카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송혜교는 고급스러운 다이닝 룸에서 럭셔리한 만찬을 즐기고 있는 모습. 송혜교는 우아한 핑크빛 숄더 라인이 드러나는 드레스에 화려한 다이아몬드 목걸이와 귀걸이를 매치하면서 압도적인 분위기를 자랑했다.
하지만 이어 공개된 흑백 사진에서는 180도 다른 소탈한 일상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화려한 드레스 차림 그대로 컵라면을 먹고 있는 반전 상황이 포착된 것. 송혜교는 젓가락으로 면발을 들어 올린 채 후후 불어먹는 친근한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현재 송혜교의 일상을 향한 관심이 뜨거운 이유는 따로 있다. 바로 26일 모델 겸 방송인 신현지가 극비 결혼식을 올린다는 설이 제기됐기 때문이다. 한 매체에 따르면, 신현지는 26일 서울 모처에서 비연예인 남자친구와 스몰 웨딩을 올린다.
신현지와 송혜교는 연예계 대표 절친이기에 송혜교가 신현지 결혼식에 참석하는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25일 신현지 소속사 고스트에이전시 측은 스타뉴스에 신현지의 결혼설과 관련 "공식 입장은 없으며, 사생활이라 확인이 어렵다"라고 말을 아꼈다.

송혜교는 지난 2012년 약 25억 원을 탈세한 혐의를 받았다. 당시 서울지방국세청 세무 조사 결과, 송혜교는 2009년부터 3년 동안 종합소득세를 신고하면서 137억 원의 수익 중 54억 원에 대한 세금을 탈루했다.
특히 모범납세자상을 받으면 3년 동안 세무 조사 유예 기간이 있는데 공교롭게 이 시기에 세금을 탈세해 '모범납세자상의 특혜를 악용한 것 아니냐'라는 의혹까지 제기된 바 있다. 이후 송혜교는 "무지에서 비롯된 잘못"이라고 사과했고, 소득세와 지연 납세에 따른 가산세 등으로 약 31억 원을 국세청에 납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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