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하늬가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
이하늬는 5일 자신의 개인계정에 "사랑하는 '애마'팀과. 효린이의 신인상을 축하하며, 오랜만에 보고싶은 사람들을 보고 함께 얘기나누니 참 좋았다. 삶에 바빠도 축하할때는 축하하고 보고 싶을때는 보고 살아야지"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애마' 방효린의 백상 신인상 수상을 축하하기 위해 모인 '애마'팀의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지난해 둘째 출산 후 육아로 바쁜 시간을 보내는 이하늬도 참석, 애정을 드러냈다.
이하늬는 최근 두 차례 1인 기획사 관련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지난 3월 MBC '탐사기획 스트레이트'는 이하늬가 설립한 1인 기획사 '호프프로젝트'의 분점 주소지가 서울 한남동의 한 유명 곰탕집으로 등록된 사실을 보도하며 편법 절세 의혹을 제기했다. 이하늬는 소속사 팀호프를 통해 "해당 주소지는 본점이 아닌 임대사업이 이뤄지는 사업장의 주소지로서, 사업자 등록상 행정 절차에 따라 지점으로 등록된 것"이라고 해명했다. 또한 "현재 해당 건물은 취득 이전부터 10년 이상 동일 장소에서 동일 상호의 영업점이 운영되고 있으며, 호프프로젝트와는 임대차 관계 외 별도의 사업적 관련이 없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하늬는 지난 2024년에도 1인 기획사를 통한 세금 탈루 혐의로 약 60억 원 규모의 세금을 추징당한 바 있다. 당시 이하늬 측은 "고지된 추가 세액을 전액 납부했으나 과세당국의 해석에 동의하지 않아 현재 조세심판원에 불복 절차를 제기한 상태"라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지난해에는 이하늬와 남편 장모씨, 법인 호프프로젝트가 대중문화예술산업발전법 위반 혐의로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불구속 송치된 바 있다. 이하늬 측은 이후 공식입장을 통해 "추후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을 완료했으며, 향후 진행 중인 관련 절차에도 성실히 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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