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유진(45·김유진) 남편인 기태영(48·본명 김용우)이 부친상을 당했다.
이들 부부의 소속사 인컴퍼니 측은 26일 오전 "기태영의 부친 김인수 님(향년 82세)께서 4월 25일에 별세하셨음을 삼가 알려드린다"라고 비보를 전했다.
이어 "고인은 평소 가족과 이웃들에게 따뜻한 사랑을 베풀며 헌신적인 삶을 살아오셨다"라고 기렸다.
소속사 측은 "유가족들은 깊은 슬픔 속에서 조용히 고인을 추모하고 있다"라며 "현재 기태영, 유진 부부는 가족들과 함께 애도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라고 알렸다.
장례는 가족 및 친지 중심으로 차분히 진행될 예정. 소속사 측은 "유가족의 뜻에 따라 장례식은 비공개로 진행되오니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삼성병원 장례식장 17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27일 오전 10시에 엄수된다. 장지는 용인공원 아너스톤이다.
유진과 기태영 부부는 2011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딸을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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