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박신혜가 '언더커버 미쓰홍' 배우들을 챙겼다.
26일 하윤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끝없는 그녀의 축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하며 박신혜의 계정을 태그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하윤경과 김원해가 출연하는 드라마 '아파트' 촬영장에 박신혜가 보낸 커피차가 담겼다. 세 사람은 최근 tvN 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박신혜는 "고복희 아니 왕언니, 언제부터 윤국장님이랑 같은 아파트 살았어요?"라는 재치 있는 문구로 두 사람을 응원했다. 하윤경은 '언더커버 미쓰홍'에서 고복희 역을, 김원해는 윤국장 역을 맡아 열연했다.
커피차 응원을 받은 두 사람은 박신혜를 향해 큰절을 올리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더했다.
'언더커버 미쓰홍'은 1990년대 세기말, 30대 엘리트 증권감독관 홍금보(박신혜 분)가 수상한 자금의 흐름이 포착된 증권사에 20살 말단 사원으로 위장 취업하며 벌어지는 좌충우돌 레트로 오피스 코미디 드라마로, 최고 시청률 13%을 돌파하며 화제성과 시청률 모두 잡으며 종영했다.
한편 박신혜는 지난 4월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소속사 솔트엔터테인먼트는 스타뉴스에 "박신혜 배우가 둘째를 임신했다. 올 가을 출산 예정이며 따뜻한 축복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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