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피트 스케이팅 여제 이상화가 자신이 키우던 반려견을 향한 안타까운 인사를 전했다.
이상화는 28일 자신의 개인계정에 "피카, 피카별에 잘 도착했니. 문득 고개를 들고 하늘을 보니 네가 뛰어다니고 있는 구름을 보았어. 이제 안 아프다고, 혼자 걸을 수 있다고, 뛰어다닐 수 있다고 확인시켜 주는 것 같다. 우리 착한 피카. 고맙다 피카야. 부디 다음 생엔 사람으로 태어나길"이라며 절절한 마음을 표했다.

앞서 이상화는 최근 반려견 피카가 아프다는 소식을 전한바 있다. 이상화는 피카의 사진을 공개하며 "피카가 아프다. 이제 진짜 시간이 얼마 안 남은 것 같다"라며 "아픈데도 티를 안 내는 착한 피카. 지금까지 견뎌낸 걸 보니 나를 닮아 정신력은 강한가 보다. 더 이상 악화되지 않기를 간절히 기도해 본다"라고 털어놓은 바 있다.
이상화의 반려견 피카는 골든 리트리버종으로 이상화가 캐나다에서 훈련하던 당시 키우다가 한국으로 데려온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상화는 2019년 강남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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