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라이즈(RIIZE)가 자신들의 팬클럽 브리즈(BRIIZE) 이름으로 3000만 원을 기부, 선한 영향력을 전파했다.
국제개발협력NGO 지파운데이션(대표 박충관)은 1일 "라이즈가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국내 보육원 아동을 위해 공식 팬클럽 브리즈의 이름으로 3000만 원을 기부했다"라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지파운데이션에서 진행하는 보육원 아동 선물상자 지원 캠페인 '5월의 키다리'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5월의 키다리'는 선택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보육원 아동들이 행복한 어린이날을 보낼 수 있도록 아동이 직접 선택한 선물 또는 이에 상응하는 선물금을 지원하는 캠페인이다.
라이즈는 지난 2023년 데뷔한 후, 아동과 청소년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기 위해 다양한 형태로 팬클럽 브리즈와 함께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이번엔 아동이 스스로 선택하는 경험이 자신감과 자존감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점을 고려해, 이러한 기회가 상대적으로 제한된 보육원 아동들에게 의미 있는 어린이날을 선물하고자 기부를 결정했다.
라이즈의 기부금을 통해 지파운데이션은 총 540명의 국내 보육원 아동에게 직접 선택한 선물로 구성된 맞춤형 선물상자를 전달해 즐겁고 특별한 어린이날을 보낼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지파운데이션 박충관 대표는 "보육원 아동이 직접 고른 선물을 전달받는 경험은 존중과 선택의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더 많은 아동이 어린이날을 기다리는 설렘을 느낄 수 있도록 따뜻한 나눔을 더해 주신 라이즈에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라이즈는 SM엔터테인먼트 소속 6인조(쇼타로, 은석, 성찬, 원빈, 소희, 앤톤) 보이그룹이다. '겟 어 기타(Get A Guitar)', '러브 원원나인(Love 119)', '붐 붐 베이스(Boom Boom Bass)', '플라이 업(Fly Up)' 등 히트곡을 배출하며 국내외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오는 6월 15일 두 번째 미니앨범을 발표하며 컴백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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