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겸 이승기가 영화 '대가족' 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이승기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 한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흑백 사진 속에는 영화 '대가족'에서 스님 역을 맡아 삭발한 이승기의 모습이 담겼다. 먼곳을 바라보는 그의 차분한 분위기가 눈길을 끌었다.
그는 '부천판타스틱영화제'에서 '대가족' GV 상영을 위해 참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가족' 시절을 소환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현재 원헌드레드레이블 차가원 회장을 둘러싸고 정산금 지급 지연과 임직원 임금 체불 등 각종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이와 관련해 이승기를 비롯해 일부 소속 아티스트들은 전속계약 해지 절차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이승기는 차 회장의 한남동 집을 두고 105억 전세 사기 의혹을 주장한 가운데 차 회장 측은 이를 부인, 양측의 진실공방이 계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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