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한다감이 임신 소식에 이어 개명 소식을 전했다.
한다감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참고로 저 완전 개명했다"라며 근황을 전했다.
한다감은 1999년 본명 한은정으로 데뷔했으나, 지난 2018년 활동명을 한다감으로 변경했다. 이후 최근 법적 개명 절차까지 마친 것으로 보인다.
앞서 한다감은 채널A '4인용 식탁'에 출연해 "어린 시절 추락 사고 이후 전신 부상을 당했다. 그때부터 몸이 약했다. 그래서 별명이 '또 아파'였다"며 "스무살 되니까 증상이 나타나더라. 목, 허리 틀어지고 해서. 자꾸 체해서 사과 한 쪽도 못 먹었다"고 밝혔다.
이어 "어느 날 절에 갔는데, 어떤 스님의 권유로 이름을 바꾼 뒤 가장 건강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며 개명 이유를 전한 바 있다.
한편 한다감은 지난 2020년 1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다. 그는 최근 46세의 나이로 임신 소식을 알려 많은 축하를 받았다. 그는 올가을 출산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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