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그우먼 오마주(본명 김마주)가 품절녀 대열에 합류한다.
오마주는 2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T컨벤션웨딩홀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이날 예식은 가족과 친지, 코미디언 동료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될 예정이다.
주례는 선배 코미디언 이홍렬이, 사회는 '피식대학'의 정재형이 맡는다. 축가는 동료 개그맨 이창호가 부를 예정이다.
그의 신랑은 1살 연하의 비연예인으로, 두 사람은 같은 교회에서 만나 1년 연애 끝에 백년가약을 맺게 됐다. 이들은 결혼식 다음 날인 3일 포르투갈로 신혼여행을 떠난 계획이다.
오마주는 결혼을 앞두고 지난달 22일 "각자의 길을 걷던 저희가 이제 한 걸음, 한 걸음 주님의 인도하심 아래 함께 내딛으려 한다"며 "축하해 주시는 분들의 사랑과 소중한 마음 잊지 않고 보답하며 행복하게 잘 살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MBC 코미디언 공채 20기인 오마주는 MBC '코미디에 빠지다', MBC '코미디의 길'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특히 특히 그는 유튜브 채널 '피식대학' 코너인 '05 is back!'에서 배용남(이용주 분)의 동생 배아름 역으로 활약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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