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카설유(장원영·카리나·설윤·유나)를 위협하는 신흥 '장카설유' 조합이 탄생했다.
최근 숙취해소제 컨디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잘카설유를 전부 모델로 섭외했다고? 숙취해소계의 장카설유 편'이라는 제목의 광고 티저가 공개됐다. 해당 영상의 조회수는 60만 회에 육박한다.
공개된 티저에는 컨디션 마케팅 전략 회의에 나선 직원들의 모습이 담겼다.
회의에서 상사가 "이번 모델은 장카설유 어떠냐"고 제안하자 김 대리는 "제가 어떻게든 해보겠다"고 자신감을 내비쳤고, 다른 팀원들은 비웃었다.

대망의 광고 공개날, 김 대리가 준비한 영상에는 새로운 '장카설유' 모습이 담겼다. 아이브 장원영, 에스파 카리나, 엔믹스 설윤, 있지 유나가 아닌 가수 장기하, 카더가든, 설운도, 방송인 유병재가 '장카설유'로 나선 것.
'장'을 맡은 장기하는 "숙취해소계의 장카설유. '장'난도 치고"라며 무표정으로 제품을 홍보했다. 이어 등장한 카더가든은 "'까'(카)불기도 하고"라고 말했고, 설운도는 "'썰'(설)도 풀고"라며 멘트를 이어받았다.
끝으로 등장한 유병재는 "'유'의미한 오늘밤 즐기자. 같이 놀 컨디션"이라고 외쳤다. 유병재의 외침을 끝으로 네 사람은 한 곳에 모이며 새로운 '장카설유'의 등장을 거듭 알려 웃음을 자아냈다.
해당 광고 티저를 접한 누리꾼들은 "컨디션 대체 얼마나 성공하고 싶은 건지 감도 안 온다" "장카설유가 술톤이었네" "가장 당혹스러운 건 진짜 장카설유" "설운도 침투력 무엇" "이 장카설유일 거라곤 생각도 못했다" "장카설유 혁명" "그래 뭐가 됐든 장카설유면 됐다" "설운도는 생각도 못한 대반전" "잘 찍어 놓은 게 더 킹받는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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