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솔로지옥4' 출연자 국동호가 학교폭력(학폭) 가해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소속사 측이 입장을 밝혔다.
국동호 소속사 측은 4일 스타뉴스에 "사실관계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넷플릭스 측은 "확인해 드릴 수 있는 사안이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앞서 피해자 전문 변호사라고 밝힌 A씨는 자신의 개인 SNS에 "지독하게 힘들었다. 난 학창시절에 일진들에게 학폭을 당했다"고 고백하며 국동호로 인해 심리적인 고통을 받았다고 털어놨다.
이어 A씨는 학폭 가해자에 대해 "'솔로지옥' 나와서 전문직 그만두고 지금은 인플루언서로 산다고 들었다"며 "네 여자친구가 나 괴롭히는 거 알면서 너도 재밌어했던 거 알지?"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동호 소속사에서 연락을 받았다며 "저랑 전혀 일면식이 없다고 한다. 당연하다. 가해자가 피해자를 기억이나 하겠냐. 피해자만 평생 가슴에 피눈물 흘리면서 가해자 이름 석 자 못 잊는 사회"라고 분노했다.
A씨는 "네가 아마 이름도 모를 학폭했던 피해자가 피해자 전문 로펌 대표변호사로 돌아왔다. 피해자는 영원히 약하지 않고, 영원히 숨죽이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한편 1993년생인 국동호는 고려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공인회계사로, 지난해 방송된 넷플릭스 '솔로지옥4'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특히 A씨는 "국동호가 한국공인회계사회 공익광고를 하고 있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A씨 폭로의 사실 여부는 확인되지 않은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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