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강예원이 부친상을 겪은 후 심경을 털어놓았다.
강예원은 5일 인스타그램에 부친의 빈소 모습을 공개하며 지인들에게 인사말을 전했다.
그는 "꼭 잡아주신 따뜻한 손. 정성어린 위로의 한마디. 한달음에 달려오신 발걸음. 아버님을 보낸 슬픔에 힘겨워 하고 있을 때, 베풀어주신 따뜻한 조문과 부의는 저희가 마냥 슬퍼하지 않고 고인이 뜻하시는 대로 무사히 장례를 치를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덕분에 이제 저희도 조금씩 평상심을 찾아가고 있습니다"라고 글을 적었다.
이어 "보내주신 온정을 생각하면 마땅히 찾아 뵙고인사를 드리는 것이 도리인데, 아직 경황이 없어 서면으로 먼저 감사의 인사를 드리니 부디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차후, 댁내의 대소사 시 잊지 마시고 꼭 연락주셔서 저희가 조금이나마 보답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시기 바랍니다"라고 전했다.
강예원은 "하시는 모든 일이 뜻대로 이루어지고, 귀하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 드립니다"라고 덧붙였다.

강예원 부친인 김무영 씨는 지난 4월 30일 세상을 떠났다.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2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2일 오전 7시 엄수됐다. 장지는 서울추모공원이다. 강예원은 상주로 이름을 올렸다.
강예원의 아버지는 최근까지 요양병원에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강예원은 1979년생으로 올해 만 47세다. 그는 2001년 드라마 '허니허니'로 데뷔해 이후 영화 '해운대', '조선미녀삼총사', '연애의 맛', 드라마 '나쁜 녀석들', '백희가 돌아왔다', '한 사람만' 등에 출연했다.
강예원 글 전문
꼭 잡아주신 따뜻한 손
정성어린 위로의 한마디
한달음에 달려오신 발걸음
아버님을 보낸 슬픔에 힘겨워 하고 있을 때,
베풀어주신 따뜻한 조문과 부의는 저희가 마냥 슬퍼하지 않고
고인이 뜻하시는 대로 무사히 장례를 치를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덕분에 이제 저희도 조금씩 평상심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보내주신 온정을 생각하면 마땅히 찾아 뵙고인사를 드리는 것이 도리인데, 아직 경황이 없어
서면으로 먼저 감사의 인사를 드리니 부디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차후, 댁내의 대소사 시 잊지 마시고 꼭 연락주셔서
저희가 조금이나마 보답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시기 바랍니다.
하시는 모든 일이 뜻대로 이루어지고,
귀하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 드립니다.
2026년 05월 05일
강 예 원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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