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워너원 출신 라이관린이 은퇴 후 중국에서 생활하고 있는 근황을 밝혔다.
최근 공개된 엠넷플러스(Mnet Plus) 오리지널 리얼리티 'WANNA ONE GO : Back to Base'(이하 '워너원고') 2회에서는 중국에서 라이관린과 만난 하성운의 모습이 담겼다.
라이관린은 한국 음식을 너무 좋아해 직접 한다며 "처음에 북경 왔을 때 친구도 없고, 가족도 여기 없었다. 한식 너무 찾고 싶은데 주변에 물어볼 사람도 없었다. 어쩔 수 없이 내가 직접 만들어서 먹게 됐다"고 덤덤하게 말했다.
이어 근황에 대해 "지금은 중국 영화 제작사에 들어가서 회사 다니고, 대본에 대해 배우면서 주로 단편 영화 작업하는 중이다. 나 지금 월급쟁이라 마음이 든든하다"라고 밝혔다.
그는 현재 생활에 만족한다고 웃었다. 라이관린은 "지금은 너무 좋다. 천천히 나아가는 제 모습이 너무 좋다. 너무 빨리 가수가 된 그런 느낌 말고, 내가 노력하면서 천천히 나아가는 내 모습이 좋다"고 말했다.
하성운은 라이관린에게 "워너원 끝날 때보다 한국말 더 잘한다"고 놀라워했고, 그는 "한국에 미련 남아있어서 그렇다. 팔에 새긴 타투를 보여줬고, 워너원의 데뷔일인 8월 7일이 새겨져 있었다. 제가 개인적으로 기념하고 싶은 날이 있다면 8월 7일이라고 말할 것 같다"고 담담하게 전했다.
또한 라이관린은 워너원 멤버들에게 "나도 형들 너무 보고 싶고, 같이 하고 싶은 마음은 있는데 다시 촬영하는 게 스스로 너무 부담될 것 같다"고 솔직하게 말했고, 리더 윤지성을 비롯해 황민현, 옹성우, 박지훈 등 멤버들은 눈물을 보여 뭉클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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