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일본 톱모델 야노 시호가 일본 '부부의 날'을 맞아 남편 추성훈을 위한 특별한 선물을 준비한다.
8일 밤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 321회에서는 야노 시호의 서울 남대문시장 방문기가 그려진다..
이날 공개되는 VCR 속 야노 시호는 트레이드마크인 유쾌한 웃음소리와 함께 남대문시장에 뜬다. 촬영 당일은 일본의 '부부의 날'. 이에 야노 시호는 요즘 누구보다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남편 추성훈에게 줄 특별한 선물이 있어 남대문시장을 찾는다.
제작진에 따르면, 야노 시호가 남대문시장에 뜨자 모든 시선이 야노 시호로 향했다. 많은 사람이 야노 시호를 알아보며 반가워한 것. "(추)사랑이 잘 있어요?'라며 야노 시호에게 딸 사랑이의 안부를 물었다고 한다. 야노 시호는 반갑게 인사를 건네는 상인들, 시장 방문객들과 사진 촬영을 하며 아낌없는 팬서비스로 보답했다. '편스토랑' MC 붐은 "역시 국민 외국인 며느리이시다"라고 하자, 야노 시호는 한국말로 "너무 감사하다"라며 시장에서 받은 감동을 전했다.
이와 함께 야노 시호의 남대문시장 쇼핑이 눈길을 사로잡은 또 다른 이유가 있었다고. 시장을 거니는 것만으로 톱모델의 아우라를 풍기며 남대문 시장을 순식간에 런웨이로 만든 것. 쇼핑에 신난 야노 시호는 특유의 왈가닥 웃음을 발사하며 즉석 워킹을 선보이기도. 이를 본 '편스토랑' 식구들은 "톱 모델은 다르다"라며 혀를 내둘렀다는 후문이다.
특히 이날 야노 시호는 추성훈의 선물을 고르던 중 한 가게에서 상인에게 "정력에 좋은 것"을 콕 집어 요청, 웃음을 줬다. 힘 하면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 '아조(저)씨' 추성훈에게 야노 시호가 꼭 사주고 싶었던 선물은 무엇일까. '국민 외국인 며느리' 야노 시호의 남대문시장 방문기는 8일 저녁 '불금야구' 중계가 끝나는 대로 방송되는 '편스토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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