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기동 프렌즈' 최다니엘(40), 장근석(39), 안재현(39)이 새로운 사랑을 찾아 나선다.
8일 밤 방송되는 tvN '구기동 프렌즈' 5회에서는 벗과 함께하는 '벗킷리스트'(벗+버킷 리스트(bucket list))로 단체 미팅을 꼽았던 최다니엘이 장근석, 안재현과 3 대 3 단체 미팅에 참여해 소원을 성취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앞서 최다니엘은 경수진에게 도자기 만들기와 미팅을 결합한 '도예팅'을 추천받고 자신의 '벗킷리스트' 실현을 위해 동참해 준 장근석, 안재현과 신청서를 제출한 상황. 이들의 참석 여부는 여성 참가자의 취향에 따라 결정되는 만큼 과연 세 사람이 '도예팅'을 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됐다.
다행히 최다니엘, 장근석, 안재현 모두 설렘과 긴장을 안고 미팅 장소에 도착한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들 삼인방은 여성 참가자들이 오기 전, 이상형이 겹쳤을 경우를 가정한 솔직한 토크로 흥미를 끌어올린다. 특히 장근석은 "사랑 앞에서 양보 못 한다"라고 단호하게 입장을 밝히는가 하면, 올해에만 '도예팅'으로 두 커플 이상 결혼한다는 소식을 듣더니 "먼저 갈게"라고 자신감을 내비쳐 양보 없는 사랑 쟁탈전을 예감케 하고 있다.
그런가 하면 '도예팅'에 나가기 전부터 애프터 신청을 고민하는 최다니엘의 이야기에 장도연이 웃픈 소개팅 썰을 푼다. 과거에 소개팅에서 만난 상대가 집에 도착하면 연락하겠다고 했지만 아직도 연락이 오지 않았다는 것. 장도연은 능청스럽게 "집에 아직 못 도착했나 봐"라고 말해 웃음을 선사한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구기동 이벤트 장인' 이다희가 생일을 앞둔 최다니엘 맞춤형 특급 선물을 공개한다. 한집에서 동거하며 최다니엘에게 필요한 것을 제대로 준비한 이다희의 센스 넘치는 선물에 '동사친'들도 감탄했다는 후문이다.
뿐만 아니라 장도연, 이다희, 장근석, 안재현, 경수진도 서프라이즈 생일 파티를 진행해 재미와 감동을 안길 예정이다. 어느덧 혼자 산 지 오래돼 생일도 대수롭지 않게 보낸 최다니엘은 약 20년 만에 하게 된 생일 파티에 어떤 반응을 보일지 호기심을 유발하고 있다.
평생 잊지 못할 최다니엘의 생일과 핑크빛 '도예팅' 현장은 8일 저녁 8시 35분에 방송될 '구기동 프렌즈'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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