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태현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랑 탄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연두색 비니를 쓴 채 포대기에 감싸인 아기의 모습이 담겼다. 얼굴은 가려졌지만, 귀여운 비주얼이 눈길을 끌었다.
김태현은 지난 2025년 최현석 셰프의 딸이자 모델 최연수와 결혼했으며, 같은 해 12월 임신 소식을 전했다.
당초 최연수는 오는 6월 출산 예정이었지만, 임신성 고혈압으로 인해 출산일이 당겨지면서 지난 7일 아들을 품에 안았다. 최연수는 출산 이후 "아기 잘 낳았다"며 "다행히 자가 호흡 잘 돼서 니큐에 안 들어갔다"고 전했다.
이어 "너무 일찍 나와 걱정했는데 저도 듣고 싶은 노래 틀어주신다 해서 히게단 노래 들으면서 잘 낳았다. 모랑이 탄생의 순간엔 '아이 러브'가 나왔다. 사랑으로 가득 채운 아기로 키우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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