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현석 셰프의 딸이자 모델 최연수가 자신의 출산이 한달 가량 앞당겨졌다고 밝혔다.
최연수는 6일 근황 사진과 함께 "갑자기 빠르게 아기를 낳게 됐다. 임신성 고혈압이 와서 한달이나 앞당겨짐"이라고 알렸다.
이어 "그래도 아기가 잘 컸고 제 컨디션도 딱히 문제없고 혈압만 높아서 이왕 이렇게 된 거 잘 낳고 오겠습니다"라고 전했다.
최연수는 이와 함께 자신의 부은 발도 공개했다.
앞서 최연수는 출산 예정일에 대한 질문에 "아기가 화의 기운이 많은데 올해 화가 강하고 적토마의 해라고 해서 제일 더워지기 전인 6월 1일 오후로 잡았다"라고 답했다. 이어 "아들 딸 구분없이 나중에 또 아이를 낳더라도 어른한테 인사 잘하고 대답 똑바로 잘하고 예의바른 아이로 키우고 싶다"라며 "너무 오냐오냐 키우고 싶지 않다. 혼날 일 있으면 혼내고 아닌 건 강하게 아니라고 당당하게 말해줄 수 있는 어른이 돼봐야겠다"라고 답했다.
또한 최연수는 "임신 전 키 174cm, 몸무게 52-53kg 정도였는데 결혼할 때 좀 쪄서 55kg였다. 지금은 70kg 찍었다"라며 "원래 내가 자매인 게 좋았어서 딸을 좀 더 원하긴 했다. 근데 이게 아들이 좋고 딸이 좋고보다 자매가 너무 재미있어서 였는데 아들. 다른 즐거움을 찾길 바란다. 이모랑 놀아라"라고 전했다.


한편 최연수는 지난 2025년 9월 밴드 딕펑스 멤버 김태현과 12살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결혼에 골인했다. 두 사람은 2024년 10월 결혼을 전제로 만나고 있다고 밝혔다. 최연수는 딕펑스의 오랜 팬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최연수는 지난해 12월 결혼 3개월 만에 임신 소식을 밝혀 많은 축하를 받았고, 오는 6월 출산을 앞두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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