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안재욱이 대한적십자사 친선대사로 위촉됐다.
대한적십자사(회장 직무대행 김홍국)는 8일 세계적십자의 날 기념식에서 안재욱을 대한적십자사 친선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대한적십자사 친선대사는 홍보대사 중 인도주의 활동에 크게 기여한 인물을 대상으로 위촉된다. 대한적십자사는 안재욱이 지난 10년간 대한적십자사의 인도주의 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온 점을 높이 평가해 친선대사로 위촉했다.
안재욱은 2016년 대한적십자사 홍보대사로 위촉된 이후 튀르키예 지진, 가평군 집중 호우 현장 등 국내외 재난 현장에서 구호 활동에 참여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을 이어왔다. 또한 고액 기부자 모임인 레드크로스 아너스클럽 회원으로도 가입하는 한편, 다양한 홍보활동에도 참여해 왔다.
안재욱은 앞으로도 친선대사로서 국내외 재난구호활동, 취약계층 지원, 헌혈, 모금 캠페인 등 다양한 인도주의 활동에 참여하고, 국민에게 적십자 인도주의 활동을 알리고 참여를 독려할 예정이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안재욱에게 위촉패와 함께 적십자 구호활동을 상징하는 구호조끼가 전달됐다. 대한적십자사는 안재욱 배우가 앞으로도 친선대사로서 인도주의 활동 확산에 함께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재욱은 "2016년부터 대한적십자사와 함께하며 나눔과 봉사의 현장에서 많은 것을 배우고 느꼈다"라며 "앞으로도 대한적십자사 친선대사로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따뜻한 사랑과 봉사의 마음이 전해질 수 있도록 모든 활동에 진심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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