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판타지오가 제3자배정 유상증자 추진 소식에 상한가로 직행했다.
13일 오후 1시 30분 현재 판타지오는 전일 대비 525원(30.00%) 오른 2275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전날 판타지오는 재무 안정성 강화와 중장기 성장 기반 확보를 위해 50억 규모의 제3자배정 방식 유상증자에 나선다고 밝혔다.
유상증자 배경에 대해서는 최근 자본시장 환경 변화와 강화되는 상장 유지 요건에 대응하고 중장기 성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차원에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판타지오는 확보한 자금을 운영 안정성 강화와 콘텐츠·엔터테인먼트 사업 경쟁력 확대에 집중 투입할 계획이다. 기존 아티스트 IP와 콘텐츠 제작, 글로벌 사업 경쟁력을 강화해 기업가치 회복과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남궁견 판타지오 회장은 "이번 유상증자는 단순한 자금 조달을 넘어 회사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전략적 결정"이라며 "운영 안정성과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해 기업가치 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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