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신화 전진의 아내 류이서가 시험관 시술 중인 근황을 전했다.
14일 유튜브 채널 '내사랑 류이서'에는 '마켓컬리 VIP 류이서가 맨날 시켜먹는다는 찐애정템 TOP 20 (+청국장 레시피)'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온라인으로 장을 본 뒤, 추천하는 아이템을 소개하는 류이서의 모습이 그려졌다. 류이서는 아이템 소개 후 전진과 함께 제작진을 위해 식사를 준비했다.

류이서는 "저는 거의 아침 점심 담당이고 저녁은 오빠가 담당한다. 주로 한식을 잘한다"라고 전진과의 가사 분담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류이서와 전진 부부는 청국장, 연잎 삼겹살 등을 대접했다.
식사하며 이야기를 나누던 중 류이서는 "지금 주사 한 4일 맞았나"라며 시험관 시술에 대해 언급했다. 제작진은 "주사 안 아프냐"라고 물었고, 류이서는 "그냥 뭐 짜릿하다 생각하면 된다. 좀 이상하게 들릴 것 같다. 생각을 바꾸려 한다. 원래는 무서웠는데 처음엔 그냥 짜릿하다고 생각한다"라고 답하며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알렸다.
이어 류이서는 탄수화물을 끊었다는 제작진의 이야기에 "우리도 신혼 때 떡볶이를 엄청 시켜 먹었다. 일주일에 4번 정도 먹었다. 그런데 같이 먹어도 오빠는 살이 안 찐다. 나만 찌고 오빠는 안 찐다. 오빠 따라 먹었다가 나만 피봤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전진은 "다이어트라는 것을 해본 적이 없었다. 운동 열심히 하고 살 빠질 때가 싫었다"라고 고충을 토로했다.
한편 류이서와 전진은 지난 2020년 결혼했으며 최근에는 시험관 시술을 통한 임신 준비를 알려 많은 응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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