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승연애4' 출연자 박현지가 도파민 터지는 연애 상담소로 근황을 전했다.
박현지는 14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전남친이 내 친구랑 사귄다고?!" 도파민 연애 상담소 open'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하고 팬들의 사연을 읽으며 자신의 생각을 공유했다.
영상 말미 박현지는 자신의 전 연인이 바람을 피웠던 이야기를 전했다.
박현지는 "주변에서 승무원들을 만나면서 바람 핀다는 얘기를 너무 많이 듣기도 했고 나도 2번이나 있었다"라고 운을 뗐다.
박현지는 첫 번째 전 남친에 대해 "그때 밴쿠버에 있었다. 카톡을 하는데 친구들이랑 만났고 친구들이 계속 놀자고 했다고 해서 나는 지금 택시 타고 집 간다. 이렇게 하면서 집 왔다고 남겼다. 본인이 친구들이랑 카톡하면서 나 그냥 집 갈 거야. 뭐 이런 식으로 얘기했던 거를 나에게 보여 주고 싶었나 보다. 카톡방을 캡처해서 보냈는데 맨 위에 대화가 슬쩍 비쳤다. 누나들이랑 만났다 이런 얘기가 있었다. 그거를 보고 이거 뭐야라고 했는데 계속 잡아떼다가 결국 잠깐 그냥 길 가다가 마주쳐서 인사만 했던거다 이랬는데 알고 보니 같이 술도 마시고 그냥 그 자리에 계속 그 합류를 해 있었던 거였다. 그래서 그것 때문에 바로 헤어지자고 했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비행하면서 또 겪었던 일이 발리 비행 갔을 때 (X가) 나 몰래 전 여자친구랑 만난 거였다"라며 "X 생일 다음날 넷플릭스를 보려고 아이패드를 켰는데 어떻게 잘못 만져서 카톡창이 떴는데 여자들이 엄청 많았다. 너무 쎄했다. 어제 생일이라서 축하 카톡이 많이 왔었던 거라고 하는데 한 카톡방을 들어갔는데 내용이 완전 썸을 타는듯한 내용이었다. 일주일 전에 발리 갔을 때 이미 전 여자친구랑 만나서 연락을 주고받고 있었던 거였다"라고 말했다.
박현지는 "아무튼 그 여자친구를 한 두 번 정도 나 몰래 이미 만났었고 그 전 여친한테는 여자친구가 있는 걸 속이고 썸타듯이 다시 연락을 하고 있었다"라며 "바로 전화를 해서 여자친구 있는 거 모르셨냐? 연락하지 말아라 이렇게 하고 헤어지자고 했다"라고 말했다.
박현지는 앞서 티빙 '환승연애4'에 출연해 조유식과 최종 커플로 이어지며 화제를 모았다.
또한 조유식의 전 연인인 곽민경은 조유식과 8년 연애 끝에 이별한 이후 '환승연애4'에 나란히 출연, 조유식을 향한 미련과 복잡한 감정을 드러내며 눈물을 보였고 결국 결별했다. 조유식은 결국 박현지와 최종 커플로 이어졌지만 현실 커플로 발전하지는 못했다.
곽민경과의 공개 열애를 선언한 신승용은 박현지의 전 연인으로 '환승연애4'에서 박현지와 재결합을 위해 곽민경과 함께 전략을 세우기도 했다.
결과적으로 최종 커플이 된 조유식 박현지는 솔로가 됐고, 전 연인과의 재결합을 도모한 박현지와 신승용은 연인으로 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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