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류준열이 칸 국제 영화제에서 목격된 후 전 연인 한소희를 언급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배우 한소희도 출국했다.
15일 한소희는 '2026 우먼 인 모션 어워즈(Women in Motion Award)' 및 칸 국제영화제 참석을 위해 프랑스 칸(Cannes)으로 출국했다.
한소희는 주얼리 브랜드 메종 부쉐론(Boucheron)의 글로벌 앰배서더 자격으로, 레드카펫에 설 예정이다. 이날 그는 부쉐론의 '쎄뻥 보헴(Serpent Bohème)' 컬렉션을 착용해 더욱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렇듯 한소희가 카으로 출국한 가운데, 앞서 그의 전 연인인 류준열 또한 칸 국제 영화제에서 목격됐다. 지난 13일 일본 영화 배급사 'Elas Films' 코카와 나츠미 대표는 SNS를 통해 류준열과 만난 일화를 공개했다.
코카와 나츠미 대표는 "제가 한국 영화를 배급한 적이 있다고 전했더니 어떤 영화냐고 물어봐서 한소희 주연 영화라 말하기 좀 껄끄러울지도 모른다고 생각했지만 '폭설'이라고 했더니 '한소희 영화라 당연히 안다. 엄청 재밌네' 하면서 폭소했다"고 전했다.
한편 류준열과 한소희는 지난 2024년 하와이에서 목격되며 열애설이 불거졌고,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그러나 과거 류준열과 공개 연인이었던 혜리가 당시 SNS에 "재밌네"라는 글을 남겼고, 환승 연애 의혹이 불거졌다. 14일간의 열애와 결별 과정은 연일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며 세간을 떠들썩하게 한 러브스토리의 주인공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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