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딸 해이를 위한 아기방을 공개하며 남다른 육아 철학을 전했다.
15일 유튜브 채널 '담비손'에는 '손담비가 직접 발품 팔아 완성한 센스 폭발 감성 인테리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 속 손담비는 새집의 인테리어를 공개했다. 그는 딸 해이를 위해 친환경으로 집을 완성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특히 딸 방을 소개하며 "이 브랜드의 모듈 수납장을 3개월 넘게 기다렸고, 직접 색 조합을 해서 만들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비싼 것에 자꾸 포인트를 두시는데 비싼 것도 비싼 건데 결국 얼마큼 오래 쓰느냐가 중요하다"라고 강조하며 "지금 해이가 11개월인데 굳이 이런 걸 사줘야 하냐는 질문도 많은데 중학생이 돼도 이 가구를 쓸 수 있다. 그게 가장 큰 목적이다. 그거까지 생각해서 산 제품이다. 지금을 위해서 산 제품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또한 "아기방 왜 카펫으로 했는지 물어보시는 분들도 많은데 결국 아기들이 밖에 나가면 다칠 일이 많다. 너무 푹신하면 위기 대처 능력이 떨어질 수 있다고 하더라. 시공 매트보다 좀 더 딱딱한 롤 카펫을 찾게 됐다. 하나 덧대서 조금 더 푹신하다"라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손담비는 "인테리어 고민을 많이 했는데 결과가 너무 만족스럽다. 저랑 남편만을 위해 살았는데 해이의 공간을 꾸미다 보니까 최상의 공간을 만들어주고 싶다. 돈이 많이 들었지만, 열심히 일하면 된다. 이 집에서 좋은 일만 있었으면 좋겠다. 우리 세 가족 행복하게 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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