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별이 건강 이상설에 대해 해명했다.
15일 유튜브 채널 '별이 빛나는 튜브'에는 '우리 같이 예뻐져요! 역대급 정보 공유. 40대라곤 안 믿기는 별의 자기 관리템'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자기 관리 아이템과 건강 루틴을 공개하는 별의 모습이 그려졌다. 별은 "예은이가 저희 집에 와서 집밥을 먹었는데 그날 제가 좀 많이 야위어 보였나 보다. 댓글에 제 건강을 걱정해 주시는 분들이 많았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별의 야윈 모습을 본 누리꾼들이 영상에 "살이 너무 빠지심. 잘 챙겨 드세요", "별 언니 너무 말랐어요. 건강 잘 챙기세요", "살 너무 많이 빠지신 듯" 등 건강을 걱정하는 댓글을 다수 게재했고 이에 대해 별이 해명하게 된 것.
별은 "항간에는 아기 세 명을 낳고 어떻게 관리를 잘 하냐더라"라며 "이번에 살이 좀 확 빠지고, 이번 기회에 저를 재정비하고 건강한 식습관이나 운동 이런 것들의 루틴을 만들어 보려고 요즘에 하고 있는 것들이 실제로 있다. 저의 하루의 루틴과 뭘 먹고, 마시고, 어떤 움직임을 하는지 소개하려 한다"라고 소개했다.
별은 공복에 물 한 잔과 영양제를 챙겨 먹는다며 "20대, 30대 때는 챙겨 먹는 영양제가 거의 없었다. 먹었다고 갑자기 힘이 나고, 얼굴이 좋아지고, 건강해지고 이런 느낌이 아니다 보니 의존하거나 신뢰하지 않았다. 젊을 때는 약효도 덜한 것 같은데 나이가 드니까 다르다"라고 설명했다.
또 최근 고민에 대해 '모발'이라 말하며 "나이를 먹으니 머릿결이 예전 같지 않다. 무엇보다도 제가 아이를 세 명이나 출산하다 보니 머리숱(이 고민이다.) 제가 정말 머리숱이 많아서 많은 것이 고민일 정도의 '숱 부자'였다. 출산하면서 이마 앞머리 쪽 머리숱이 훅하고 사라졌다"라고 토로했다.
한편 별은 지난 2012년 하하와 결혼식을 올렸으며,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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