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른바 '박나래 주사이모'로 알려진 A 씨가 폭로성 발언을 이어가고 있다.
A 씨는 20일 밤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믿음은 때로 사람을 살리기도 하지만 아무에게나 준 믿음은 결국 상처와 책임으로 돌아오기도 한다"라고 의미심장한 메시지를 남겼다.
이어 "나는 오래 참고 믿었고 기다렸다. 하지만 이제는 안다. 믿음에도 대가가 있다는 걸. 가볍게 넘겼던 선택들, 당연하게 여겼던 관계들, 그 모든 행동엔 결국 결과가 따른다. 날 어떻게 이용했는지. 내가 왜 이용당했는지"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OOO 씨가 나한테 소개받은 거랑 현무 형 OOO OO OOO 다 아는데 뭐"라고 누군가로부터 받은 모바일 메신저 캡처 사진을 공개했다.
여기에 A 씨는 "넌 사건 터지니깐 나한테 카톡 다 지우라고 시켰지. 내가 다 지웠을까?"라고 저격글을 썼다.
A 씨는 19일에도 "오랜 시간 참고 버티며 스스로를 단련했다. 결국 흔들리지 않을 힘을 만들었다. 이제는 내가 감당했던 시간의 무게를 세상도 알게 될 것이다"라고 얘기했다.
한편 개그우먼 박나래는 무면허의 주사이모 A 씨에게 불법 의료 시술을 받아 논란을 샀다. 박나래뿐 아니라 그룹 샤이니 멤버 키, 유튜버 입짧은햇님 또한 A 씨의 고객이었던 것으로 밝혀지며 이들은 모두 연예계 활동을 중단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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