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2년 월드컵 4강 신화'의 주역, 축구 국가대표 출신 안정환이 '티키타카쇼' 출연 이유를 밝혔다.
21일 오전 서울 구로구 신림동 더링크서울 호텔에선 틱톡 롱폼 오리지널 예능 '티키티키 타카타카 토크토크쇼'(이하 '티키타카쇼')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윤철 틱톡코리아 뉴스&스포츠 총괄, 연출자 김동욱 PD와 메인 MC 안정환, 딘딘, 이은지 등이 참석했다.
'티키타카쇼'는 글로벌 숏폼 플랫폼 틱톡이 한국에서 처음으로 자체 제작한 오리지널 예능이자, 한국 첫 롱폼 예능 콘텐츠. 축구를 잘 아는 사람은 물론, 축구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도 함께 즐길 수 있는 배틀형 토크 예능이다.
이날 안정환은 "틱톡의 첫 롱폼 출연 제안을 받고 사실 부담이 많이 됐다. 그리고 축구를 다루는 토크쇼라 더 부담감이 있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솔직히 말씀드려서 요즘 한국 축구에 대한 관심이 많이 떨어져 있는 상태다. 그래서 '티키타카쇼'를 통해 축구가 다시 흥행할 수 있게끔, 관심을 받도록 축구인으로서 해야겠다는 마음에 참여했다"라고 남다른 각오를 내비쳤다.
그는 "꼭 축구뿐만이 아닌, 틱톡에서 다른 재밌는 프로그램이 많이 나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열심히 임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티키타카쇼'는 오는 25일부터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 틱톡 코리아 계정에서 오후 8시에 스트리밍되며 총 12회차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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