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셰프 최강록이 백상예술대상 공연 소감을 전했다.
21일 유튜브 채널 '26학번 지원이요'에는 '최강록 RED RED 하지원 앞에선 뚝딱대다 후배들 요리에 180도 돌변해버린 최강록'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최강록 셰프와 만난 하지원의 모습이 그려졌다. 최강록은 하지원을 만나 수줍어하며 내향인의 모습을 보였다. 그는 "왜 부르신 거죠"라고 말했고, 하지원은 선물을 주며 반가움을 드러냈다.

이어 하지원은 촬영 당일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 참석하는 최강록에게 "오늘 백상예술대상에 가신다고 들었다. 상 받으러 가시냐"라고 물었다. 이에 최강록은 "공연 팀에 들어가 있다"라고 답해 하지원을 놀라게 했다.
하지원은 "밴드냐"라고 물었고, 최강록은 "말하지 말라고 했다"라고 공연 내용을 좀처럼 말하지 않았다. 하지원의 설득에 고민하던 최강록은 "북 친다"라고 말했고, 하지원은 "원래 했었냐"라고 물었다. 이에 최강록은 "드럼을 잠깐 했는데 그런 걸 연상하신 것 같다. 큰일이다"라고 떨리는 마음을 전했다.
최강록은 '제62회 백상예술대상 with 구찌'에서 '난타' 특별 무대에 참여해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넘치는 흥을 자랑하기도 했다.
이어 최강록은 하지원에게 "유튜브를 시작하신 것을 봤다"라고 말했고, 하지원은 "저는 요즘에 뭐가 뭔지 모르겠다. 유튜브를 하면서 20대로 다시 돌아간 것처럼, 시간 여행한 것처럼 느껴진다. 감사하기도 하면서 설레기도 한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최강록은 "부러운 일이다. 보통은 학창 시절로 돌아갈 수 없다"라고 부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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