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임신 소식을 전한 배우 한다감(47)이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한다.
한다감은 21일 자신의 SNS에 "좋은 소식으로 인사드린다. 제가 어쩌다 보니 47세 연예계 최고령 산모가 됐다. 예비 엄마 아빠에게 조금은 늦은 나이에도 희망의 아이콘이 됐다"고 전했다.
이어 "그동안 성공 비결과 관리 비법을 가지고 이번에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합류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많은 분들이 희망의 끈을 놓지 않게 간절함과 진실함으로 촬영에 임할 생각"이라며 "6월 초부터 방송 나간다. 예비 엄마, 예비 아빠들 힘내시고 방송에서 좋은 소식 공유하겠다"고 덧붙였다.
올해로 결혼 6년 차를 맞은 한다감은 지난달 28일 오전 임신 소식을 전했다. 한다감은 "결혼 6년 차에 접어든 지금 하늘의 축복으로 아이를 갖게 됐다. 아직도 믿기지 않지만 너무나 감사하고 경이로운 이 순간을 알리고 싶었다"며 벅찬 소감을 전했다.
한다감 측 관계자는 "한다감이 현재 임신 안정기에 접어든 상태로 올가을 출산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한다감 측은 "무리 없는 선에서 스케줄과 운동을 병행하며 건강한 일상을 이어가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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