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 최초 수어 아이돌 빅오션(Big Ocean)이 '2026 열린관광 명예홍보대사'로 나선다.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빅오션(찬연, PJ, 지석)은 '누구나 자유롭게 여행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며, 올해 말까지 열린관광지 체험 영상 제작 등 무장애관광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활동에 앞장서며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빅오션은 멤버 전원 청각장애인으로 구성된 그룹으로, 앨범마다 수어를 안무에 녹여내며 K-팝의 영역을 확장해왔다. 장애를 한계가 아닌 새로운 감각과 개성으로 표현하는 팀이라는 점에서 열린관광이 지향하는 가치와 맞닿아 홍보대사로 선정됐다고 관계자는 밝혔다.
명예홍보대사로 위촉된 빅오션은 소속사 파라스타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일상 속 문턱을 직접 느껴본 만큼, 더 많은 이들이 설레는 마음으로 여행을 떠날 수 있도록 에너지 넘치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빅오션은 팬들을 향한 고백을 담은 디지털 싱글 'Make it up to you'로 활동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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