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그룹 리센느(RESCENE)가 팬들의 선물 및 서포트를 받지 않기로 결정했다.
소속사 더뮤즈엔터테인먼트(이하 더뮤즈) 측은 21일 오후 공식 홈페이지에 '리센느 생일 서포트 관련 안내'라는 공지글을 올렸다.
이들은 "당사는 향후 생일 서포트를 포함한 모든 서포트를 전면 중단(전달 불가)하기로 결정했다"라고 밝혔다. 이 같은 이유로는 "최근 아티스트(리센느) 앞으로 부적절한 선물이 전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라고 알려 이목을 집중시켰다.
다만 다가오는 멤버 원이의 5월 25일 생일까지는 서포트가 가능하다. 더뮤즈는 "원이의 생일을 얼마 남겨두지 않은 시점에서 급하게 공지하게 된 점 팬 여러분의 깊은 양해와 사과를 구한다. 보내주신 팬 여러분의 진심 어린 애정을 고려하여 내부적으로 재논의를 거친 결과, 멤버 원이의 생일 서포트는 오는 5월 31일까지만 진행하기로 하였다"라고 전했다.
이어 "아울러 앞으로의 서포트 물품에 대해서는 내부적으로 강도 높은 검수를 진행할 예정이며, 구체적인 내용은 추후 재공지드리겠다. 향후 서포트 물품 중 부적절한 품목이 발견될 경우, 강력한 법적 조치와 함께 리센느 향후 활동 참여 제한(블랙리스트 지정) 등의 조치가 취해질 수 있음을 알려드린다"라고 경고했다.
더뮤즈는 "항상 리센느를 응원해 주시는 팬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아티스트의 안전과 권익 보호를 위한 조치이오니 팬 여러분의 너른 양해와 협조 부탁드린다"라고 당부의 말을 남겼다.
이에 팬들은 "대체 뭘 보냈길래", "뭘 보낸 건지 감도 안 오네", "멤버들 맘 잘 추스르길", "누가 봤던 얼른 잊어버렸으면 좋겠다", "애들 괴롭히지 마라", "뭔 짓을 한 거야", "고소해서 꼭 잡아내길" 등 분노를 금치 못하고 잇다.
한편 리센느는 2024년 데뷔한 5인조 걸그룹이다. 지난달 신곡 '런어웨이'(Runaway)를 발표했다.
▼ 이하 리센느 소속사 더뮤즈엔터테인먼트 공식 입장 전문.
더뮤즈엔터테인먼트입니다.
RESCENE(리센느)를 아끼고 사랑해 주시는 팬 여러분께 서포트 관련 추가 공지드립니다.
최근 아티스트 앞으로 부적절한 선물이 전달되는 사건이 발생함에 따라, 당사는 향후 생일 서포트를 포함한 모든 서포트를 전면 중단(전달 불가)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다만, 멤버 원이의 생일을 얼마 남겨두지 않은 시점에서 급하게 공지하게 된 점 팬 여러분의 깊은 양해와 사과를 구합니다.
보내주신 팬 여러분의 진심 어린 애정을 고려하여 내부적으로 재논의를 거친 결과, 멤버 원이의 생일 서포트는 오는 5월 31일(일)까지만 진행하기로 하였습니다.
아울러 앞으로의 서포트 물품에 대해서는 내부적으로 강도 높은 검수를 진행할 예정이며, 구체적인 내용은 추후 재공지드리겠습니다. 향후 서포트 물품 중 부적절한 품목이 발견될 경우, 강력한 법적 조치와 함께 리센느 향후 활동 참여 제한(블랙리스트 지정) 등의 조치가 취해질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항상 리센느를 응원해 주시는 팬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아티스트의 안전과 권익 보호를 위한 조치이오니 팬 여러분의 너른 양해와 협조 부탁드립니다.
[선물 유의사항]
-회사 방문 및 아티스트에게 직접 전달은 불가하며, 무단으로 두고 가시는 경우 모두 수거 후 자체 처리될 수 있습니다.
-보내주신 팬레터 및 선물에 대한 수령 관련 문의는 따로 답변드리지 않습니다.
-현금성 선물(상품권, 기프트 카드 등), 변질 가능성이 있는 케이크 등의 모든 음식류, 생화는 전달되지 않습니다. 해당 물품을 보내실 경우 착불 반송 또는 자체 처리됩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