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풍산부인과' 아역 정배로 유명한 배우 이태리(33·본명 이민호)가 마침내 '품절남'이 된다.
이태리는 24일 서울 모처에서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린다.
예비 신부는 비연예인이다. 소속사 와이원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난달 "이태리가 5월, 소중한 인연과 함께 백년가약을 맺게 됐다. 이태리 예비 신부는 비연예인으로, 결혼식은 양가 가족들과 가까운 지인들만 참석해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며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한 깊은 신뢰와 애정을 바탕으로 평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했다"라고 공식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이태리는 1998년 '국민' 시트콤 '순풍산부인과'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당시 정배 캐릭터를 맡아 "맙소사"라는 유행어를 만들며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2012년 드라마 '해를 품은달'의 양명군(정일우 분) 아역을 시작으로 '대풍수'(2012), '구미호뎐'(2020), '신사와 아가씨'(2021), '태종 이방원'(2021), '붉은 단심'(2022), '이 연애는 불가항력'(2023) 등 성인 연기자로서 활발히 활동했다.
지난해엔 tvN STORY 예능 '잘생긴 트롯'에 출연, 트로트 무대까지 선보이며 이목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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