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현종 KBS 아나운서가 아킬레스건 파열 부상에 대해 고백했다.
27일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남현종 캐스터와 이영표 해설위원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DJ 박명수는 남현종에 대해 "이번 월드컵 중계 최고 수혜자는 남현종이 될 거다. 잘 될 수밖에 없는 이유가 있다. (남현종이) 얼마 전 다리를 다쳤다"고 말했다.
남현종 아나운서는 "축구를 몸으로 해보자고 하다가 아킬레스건이 완전히 파열됐다"고 밝혔다.
이에 박명수가 "액땜이다. 우리 선수가 다칠 걸 남현종이 다친 것"이라고 너스레를 떨자 암현종은 "저는 7년 전에 전세 사기도 당하고 다리도 부러지고, 액땜을 언제까지 해야 하냐"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옆에서 이를 듣던 이영표는 "저도 언급하기 조심스럽긴 하다. 축구를 오래했지만 축구 선수는 아킬레스건 부상을 잘 당하지 않는다. 몸 관리에 평소 신경을 써야 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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