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엘제이(LJ)(49·본명 이주연)가 자신의 전 부인 이선정과 방송에 나섰던 가수 신정환(51)을 향해 연이어 저격하며 폭로도 예고했다.
엘제이는 27일 신정환을 향한 저격 글을 게재했다.
엘제이는 신정환에게 보낸 욕설 DM(다이렉트 메시지)을 캡처해 박제하며 "넌 진짜 인간 새끼 아니다. 해보자. 이 XX야. 너는 내가 죽인다. XX야"라고 날 선 경고 메시지를 덧붙였다.
이후에도 엘제이는 욕설을 연신 덧붙이며 "사과 한다고 하고 답이 없네 보자"라고 전하고 "섭외? 인간 아니네 형 공개 사과 안하면 이선정 너 둘다 다깐다 자신 있으면 너도 나 까"라고 전하기도 했다.

엘제이는 신정환이 이선정을 본인 유튜브 채널에 섭외한 것에 대해 분노한 것으로 보인다.
이선정은 엘제이 전 부인으로, 최근 신정환 유튜브에 나와 이혼 관련 비화를 밝힌 바 있다. 두 사람은 2012년 만난 지 45일 만에 혼인신고 후 두 달 만에 이혼했다.
이선정은 신정환 유튜브 채널 '닭터신'에서 "(엘제이와 이혼 후) 6개월 뒤 공황장애가 왔다"라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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