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마이틴 출신 최은수가 그룹 해체 후 승무원으로 변신한 근황을 밝혔다.
최은수는 28일 자신의 SNS에 "미련과 아쉬움이 없냐고 많이 물어보신다. 없다면 거짓말이지만 지금 저의 삶에 충분히 만족하고 행복하게 지내고 있다"는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최은수가 지난 2019년 마이틴 해체 후 승무원이 된 과정이 담겼다. 그는 "제가 활동하던 그룹은 갑작스럽게 해체가 됐다. 저도 당황스러웠다"고 털어놨다.
이후 군대에 입대했다며 "여러 아르바이트를 했고, 호텔에서 일하다가 입사 한 달 만에 고객 만족 1위 사원이 됐다"고 밝혔다.
이어 "제 장점을 살려 서비스업, 승무원에게 도전하게 됐다. 일본 활동을 위해 배운 일본어를 비롯해 영어 등 지원 자격에 맞춰 서류부터 면접까지 열심히 해낸 끝에 승무원이 됐다"고 설명했다.
최은수는 지난 2015년 NPI 멤버로 데뷔한 뒤, 2017년 그룹 마이틴으로 재데뷔했다. 마이틴은 멤버 김국헌, 송유빈이 2019년 Mnet '프로듀스X101'에 도전하며 이름을 알렸지만, 2019년 결국 해체했다.
그는 2년째 제주항공 승무원으로 근무 중이다. SNS 등을 통해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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