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그우먼 김승혜가 갑작스러운 출혈에 병원을 찾은 근황을 전했다.
김승혜는 지난 2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피비침 때문에 병원 다녀왔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이날 그는 "오늘 아침 라디오 끝나고 이제 집에 왔다. 화장실을 다녀왔는데, 피인지 갈색 혈인지 모르겠지만 그런 게 묻어나서 병원에 전화하니까 오는 게 좋겠다고 해서 가보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어 병원에 간 그는 태동 검사 등을 진행했다. 이후 김승혜는 "이런 적이 처음이다 보니까 솔직히 겁이 났다. 폴립이 있다 보니까 약간의 피는 묻어날 수 있는데 이 정도는 괜찮다고 하더라"라고 안심했다.
그러면서 "맨 처음에 너무 무서웠다. 태동 검사를 처음 해봤다. 잘 나왔다고 한다. 초음파도 우리 둥이가 다섯 손가락을 보여주며 잘 있다고 한다. 정말 다행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승혜는 개그맨 김해준과 2024년 10월 결혼했다. 이후 결혼 1년 7개월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해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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